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C# 9.0의 Function pointer를 이용한 함수 주소 구하는 방법

그러고 보니,

C# 9.0 - (6) Function pointers
; https://www.sysnet.pe.kr/2/0/12374

신규 문법은 unmanaged, managed 메서드에 대해 모두 함수 포인터를 지원하는데, 그것 자체가 포인터이므로 사용하기도 간단합니다. 살짝 테스트를 해볼까요? ^^

using System;
using System.Reflection;

class Program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 JIT 완료를 위해!
        Program.CallMyMethod();

        unsafe
        {
            delegate*<void> func = &Program.CallMyMethod;
            Console.WriteLine("function pointer: " + new IntPtr(func).ToInt64().ToString("x"));
        }
    }

    public static void CallMyMethod()
    {
        Console.WriteLine("CallMyMethod");
    }
}

위의 프로그램을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F5 디버깅으로 확인하면, func 주소에 해당하는 코드가 다음과 같이 jmp를 가리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01210448 E9 23 06 00 00       jmp         Program.CallMyMethod() (01210A70h)  
0121044D 5F                   pop         edi  

재미있는 것은, 위의 프로그램을 F5 디버깅이 아닌 (Ctrl + F5로) 그냥 실행했을 경우엔 _PrecodeFixupThunk의 호출 코드를 가리킨다는 점입니다.

02A80460 E8 AB EC 4B 6F       call        _PrecodeFixupThunk@0 (71F3F110h)  
02A80465 5E                   pop         esi  
02A80466 00 00                add         byte ptr [eax],al  
02A80468 6C                   ins         byte ptr es:[edi],dx  
02A80469 4D                   dec         ebp  
02A8046A 09 01                or          dword ptr [ecx],eax  
02A8046C 00 00                add         byte ptr [eax],al  
02A8046E 00 00                add         byte ptr [eax],al  

예전에 위의 thunk 호출에 대해 확인하는 방법을 살펴본 적이 있었는데요, 그것에 따라 계산해,

rax == 02A80465
r10 == 0, r11 == 0
MethodDesc == [rax + r10 * 4 + 3] == [02A80468] == 01094d6c

얻은 값(01094d6c)을 windbg의 dumpmd로 보면 Program.CallMyMethod를 가리킵니다.

0:000> !DumpMD  01094d6c
Method Name:  Program.CallMyMethod()
Class:        010912f8
MethodTable:  01094d80
mdToken:      06000003
Module:       01094044
IsJitted:     yes
CodeAddr:     02a80a50
Transparency: Critical

당연히 (이전에 Program.CallMyMethod 호출을 했으므로) CodeAddr의 위치는 기계어로 번역된 함수의 처음 부분에 해당합니다.

    59:     public static void CallMyMethod()
    60:     {
02A80A50 55                   push        ebp  
02A80A51 8B EC                mov         ebp,esp  
02A80A53 83 3D F0 42 09 01 00 cmp         dword ptr ds:[10942F0h],0  
02A80A5A 74 05                je          Program.CallMyMethod()+011h (02A80A61h)  
02A80A5C E8 1F F3 85 6F       call        JIT_DbgIsJustMyCode (722DFD80h)  
02A80A61 90                   nop  
    61:         Console.WriteLine("CallMyMethod");
02A80A62 8B 0D 44 23 BA 03    mov         ecx,dword ptr ds:[3BA2344h]  
02A80A68 E8 F7 44 D2 6D       call        System.Console.WriteLine(System.String) (707A4F64h)  
02A80A6D 90                   nop  
    62:     }
02A80A6E 90                   nop  
02A80A6F 5D                   pop         ebp  
02A80A70 C3                   ret  

그러니까, 함수 포인터의 호출은 일반 메서드의 접근과는 별도로 또 다른 call site의 역할을 하도록 처리한 것 같습니다. 따라서 precode fixup을 호출한다고 해서 함수 포인터의 속도에 영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마찬가지로 함수 포인터의 호출 역시 처음 한 번만 precode fixup 단계를 거칠 뿐 이후에는 jmp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정리해 보면, 함수 포인터를 통한 닷넷 메서드의 주소를 (F5, Ctrl+F5 실행 방식에 상관없이) 가져오고 싶다면 아쉽게도 함수 포인터가 한 번은 실행되었어야 가능합니다. 그런 경우라면, 다음과 같은 식의 코드로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using System;
using System.Reflection;
using System.Runtime.CompilerServices;

class Program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 MethodHandle.GetFunctionPointer() 값과 비교를 위해!
        MethodInfo mi = typeof(Program).GetMethod("CallMyMethod",
           System.Reflection.BindingFlags.Static | System.Reflection.BindingFlags.Public);
        RuntimeHelpers.PrepareMethod(mi.MethodHandle);

        unsafe
        {
            delegate*<void> func = &Program.CallMyMethod;
            func();

            IntPtr ptrFunc = ReadJmpPointer32(func, 0xe9);

            Console.WriteLine("function pointer: " + new IntPtr(func).ToInt64().ToString("x"));
            Console.WriteLine("function pointer target: " + ptrFunc.ToInt64().ToString("x"));
            Console.WriteLine("MethodInfo: " + mi.MethodHandle.GetFunctionPointer().ToInt64().ToString("x"));

            Console.ReadLine();
        }
    }

    private static unsafe IntPtr ReadJmpPointer32(delegate*<void> func, byte jmpCode)
    {
        IntPtr ptr = new IntPtr(func);

        byte* pBuf = (byte*)ptr;
        if (*pBuf != jmpCode)
        {
            return IntPtr.Zero;
        }

        if (IntPtr.Size == 4)
        {
            int pos = pBuf[1] | (pBuf[2] << 8) | (pBuf[3] << 16) | pBuf[4] << 24;
            return IntPtr.Add(ptr, pos + /* jmp 5bytes */ 5);
        }

        throw new ApplicationException("x64 - Not supported yet");
    }

    public static void CallMyMethod()
    {
        Console.WriteLine("CallMyMethod");
    }
}

(첨부 파일은 이 글의 예제 코드를 포함합니다.)

시간 되시면 다음의 글도 한 번 보시고. ^^

상황별 GetFunctionPointer 반환값 정리
; https://www.sysnet.pe.kr/2/0/1027

상황별 GetFunctionPointer 반환값 정리 - x64
; https://www.sysnet.pe.kr/2/0/12143

C++의 inline asm 사용을 .NET으로 포팅하는 방법 - 두 번째 이야기
; https://www.sysnet.pe.kr/2/0/10889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연관 글]


donaricano-btn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11/12/2020]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쓴 사람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NoWriterDateCnt.TitleFile(s)
12488정성태1/13/20211940.NET Framework: 1005. C# - string 타입은 shallow copy일까요? deep copy일까요?파일 다운로드1
12487정성태1/13/20211665.NET Framework: 1004. C# - GC Heap에 위치한 참조 개체의 주소를 알아내는 방법파일 다운로드1
12486정성태1/12/20211808.NET Framework: 1003. x64 환경에서 참조형의 기본 메모리 소비는 얼마나 될까요?
12485정성태1/11/20212192Graphics: 38. C# - OpenCvSharp.VideoWriter에 BMP 파일을 1초씩 출력하는 예제파일 다운로드1
12484정성태1/9/20212261.NET Framework: 1002. C# - ReadOnlySequence<T> 소개파일 다운로드1
12483정성태1/8/20211717개발 환경 구성: 521. dotPeek - 훌륭한 역어셈블 소스 코드 생성 도구
12482정성태1/8/20211650.NET Framework: 1001. C# - 제네릭 타입/메서드에서 사용 시 경우에 따라 CS8377 컴파일 에러
12481정성태1/7/20211762.NET Framework: 1000. C# - CS8344 컴파일 에러: ref struct 타입의 사용 제한 메서드파일 다운로드1
12480정성태1/6/20212291.NET Framework: 999. C# - ArrayPool<T>와 MemoryPool<T> 소개파일 다운로드1
12479정성태1/6/20211631.NET Framework: 998. C# - OWIN 예제 프로젝트 만들기
12478정성태1/5/20212078.NET Framework: 997. C# - ArrayPool<T> 소개파일 다운로드1
12477정성태1/5/20213586기타: 79. github 코드 검색 방법 [1]
12476정성태1/5/20212021.NET Framework: 996. C# - 닷넷 코어에서 다른 스레드의 callstack을 구하는 방법파일 다운로드1
12475정성태1/5/20212201.NET Framework: 995. C# - Span<T>와 Memory<T> [1]파일 다운로드1
12474정성태1/4/20211854.NET Framework: 994. C# - (.NET Core 2.2부터 가능한) 프로세스 내부에서 CLR ETW 이벤트 수신파일 다운로드1
12473정성태1/4/20211937.NET Framework: 993. .NET 런타임에 따라 달라지는 정적 필드의 초기화 유무 [1]파일 다운로드1
12472정성태1/3/20211863디버깅 기술: 178. windbg - 디버그 시작 시 스크립트 실행
12471정성태1/1/20211825.NET Framework: 992. C# - .NET Core 3.0 이상부터 제공하는 runtimeOptions의 rollForward 옵션
12470정성태12/30/20201999.NET Framework: 991. .NET 5 응용 프로그램에서 WinRT API 호출 [1]파일 다운로드1
12469정성태12/30/20202714.NET Framework: 990. C# - SendInput Win32 API를 이용한 가상 키보드/마우스파일 다운로드1
12468정성태12/30/20201682Windows: 186. CMD Shell의 "Defaults"와 "Properties"에서 폰트 정보가 다른 문제
12467정성태12/29/20201967.NET Framework: 989. HttpContextAccessor를 통해 이해하는 AsyncLocal<T> [1]파일 다운로드1
12466정성태12/29/20201975.NET Framework: 988. C# - 지연 실행이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singleton 패턴에서 DCLP보다는 static 초기화를 권장파일 다운로드1
12465정성태12/29/20202509.NET Framework: 987. .NET Profiler - FunctionID와 연관된 ClassID를 구할 수 없는 문제
12464정성태12/29/20202018.NET Framework: 986. pptfont.exe - PPT 파일에 숨겨진 폰트 설정을 일괄 삭제
12463정성태12/29/20201913개발 환경 구성: 520. RDP(mstsc.exe)의 다중 모니터 옵션 /multimon, /span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