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오류 유형: 690. robocopy - ERROR : No Destination Directory Specified. [링크 복사], [링크+제목 복사]
조회: 1402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robocopy - ERROR : No Destination Directory Specified.

robocopy를 실행할 때 다음과 같은 식으로 실행하면,

c:\> robocopy "c:\temp\" d:\temp test.dll

"ERROR : No Destination Directory Specified." 오류 메시지가 발생합니다. 이상하죠? robocopy는 대상 디렉터리가 없으면 만들기 때문에 저런 오류가 발생할 이유가 없습니다. 실제 원인은 robocopy의 출력을 자세하게 봐야 합니다.

C:\> robocopy "c:\temp\" d:\temp test.dll

-------------------------------------------------------------------------------
   ROBOCOPY     ::     Robust File Copy for Windows
-------------------------------------------------------------------------------

  Started : 03 12월 2020 오전 10:30:48
   Source : c:\temp" d:\temp test.dll\
     Dest -

    Files : *.*

  Options : *.* /DCOPY:DA /COPY:DAT /R:1000000 /W:30

------------------------------------------------------------------------------

ERROR : No Destination Directory Specified.

       Simple Usage :: ROBOCOPY source destination /MIR

             source :: Source Directory (drive:\path or \\server\share\path).
        destination :: Destination Dir  (drive:\path or \\server\share\path).
               /MIR :: Mirror a complete directory tree.

    For more usage information run ROBOCOPY /?


****  /MIR can DELETE files as well as copy them !

보는 바와 같이 "Source" 디렉터리로 지정된 값이,

c:\temp" d:\temp test.dll\

독특합니다. 그 이유는 robocopy의 인자에 전달한 소스 경로의 마지막에 붙은 '\' 문자 때문입니다.

"c:\temp\"

robocopy는 일반적으로 '\' 문자를 escape 용도로 사용하지 않는데, 유독 마지막 경로에 붙은 글자에 대해서는 escape 용도로 쓰여서 그다음의 겹따옴표를 구분자가 아닌 문자열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만듭니다. 그래서 토큰 파싱 작업에서 첫 번째 인자를 둘러싼 겹따옴표의 마지막 구분자가 사라져서 이후의 문자열 끝까지를 묶어 처리해 버린 것입니다.

결국 "Dest"에 해당하는 인자는 비어있게 되고 "ERROR : No Destination Directory Specified." 오류가 자연스럽게 발생합니다.

따라서 해결 방법은 상황에 따라 3가지로 나뉩니다.

1) 경로의 마지막에 있는 '\' 문자를 제거하거나,
robocopy "c:\temp" d:\temp test.dll

2) 마지막에 꼭 '\' 문자를 넣어야 한다면 escape 용도로 사용되지 않게 두 번을 연속 기재하거나,
robocopy "c:\temp\\" d:\temp test.dll

3) 겹따옴표를 떼어내는 식으로 처리하면 됩니다.

robocopy c:\temp\ d:\temp test.dll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연관 글]


donaricano-btn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12/4/2020]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쓴 사람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NoWriterDateCnt.TitleFile(s)
12533정성태2/8/20211595개발 환경 구성: 539. Wireshark + C/C++로 확인하는 TCP 연결에서의 shutdown 동작파일 다운로드1
12532정성태2/6/20211604개발 환경 구성: 538. Wireshark + C#으로 확인하는 ReceiveBufferSize(SO_RCVBUF), SendBufferSize(SO_SNDBUF) [3]
12531정성태2/5/20211260개발 환경 구성: 537. Wireshark + C#으로 확인하는 PSH flag와 Nagle 알고리듬파일 다운로드1
12530정성태2/4/20211936개발 환경 구성: 536. Wireshark + C#으로 확인하는 TCP 통신의 Receive Window
12529정성태2/4/20211408개발 환경 구성: 535. Wireshark + C#으로 확인하는 TCP 통신의 MIN RTO [1]
12528정성태2/1/20211534개발 환경 구성: 534. Wireshark + C#으로 확인하는 TCP 통신의 MSS(Maximum Segment Size) - 윈도우 환경
12527정성태2/1/20211453개발 환경 구성: 533. Wireshark + C#으로 확인하는 TCP 통신의 MSS(Maximum Segment Size) - 리눅스 환경파일 다운로드1
12526정성태2/1/20211186개발 환경 구성: 532. Azure Devops의 파이프라인 빌드 시 snk 파일 다루는 방법 - Secure file
12525정성태2/1/20211192개발 환경 구성: 531. Azure Devops - 파이프라인 실행 시 빌드 이벤트를 생략하는 방법
12524정성태1/31/20211324개발 환경 구성: 530. 기존 github 프로젝트를 Azure Devops의 빌드 Pipeline에 연결하는 방법 [1]
12523정성태1/31/20211275개발 환경 구성: 529. 기존 github 프로젝트를 Azure Devops의 Board에 연결하는 방법
12522정성태1/31/20211644개발 환경 구성: 528. 오라클 클라우드의 리눅스 VM - 9000 MTU Jumbo Frame 테스트
12521정성태1/31/20211747개발 환경 구성: 527. 이더넷(Ethernet) 환경의 TCP 통신에서 MSS(Maximum Segment Size) 확인
12520정성태1/30/20211150개발 환경 구성: 526. 오라클 클라우드의 VM에 ping ICMP 여는 방법
12519정성태1/30/20211297개발 환경 구성: 525. 오라클 클라우드의 VM을 외부에서 접근하기 위해 포트 여는 방법
12518정성태1/30/20213126Linux: 37. Ubuntu에 Wireshark 설치
12517정성태1/30/20212222Linux: 36. 윈도우 클라이언트에서 X2Go를 이용한 원격 리눅스의 GUI 접속 - 우분투 20.04
12516정성태1/29/20211466Windows: 188. Windows - TCP default template 설정 방법
12515정성태1/28/20211582웹: 41. Microsoft Edge - localhost에 대해 http 접근 시 무조건 https로 바뀌는 문제 [3]
12514정성태1/28/20212300.NET Framework: 1021. C# - 일렉트론 닷넷(Electron.NET) 소개 [1]파일 다운로드1
12513정성태1/28/20211182오류 유형: 698. electronize - User Profile 디렉터리에 공백 문자가 있는 경우 빌드가 실패하는 문제
12512정성태1/28/20211262오류 유형: 697. The program can't start because VCRUNTIME140.dll is missing from your computer. Try reinstalling the program to fix this problem.
12511정성태1/27/20211313Windows: 187. Windows - 도스 시절의 8.3 경로를 알아내는 방법
12510정성태1/27/20211487.NET Framework: 1020. .NET Core Kestrel 호스팅 - Razor 지원 추가 [1]파일 다운로드1
12509정성태1/27/20211611개발 환경 구성: 524. Jupyter Notebook에서 C#(F#, PowerShell) 언어 사용을 위한 환경 구성
12508정성태1/27/20211346개발 환경 구성: 523. Jupyter Notebook - Slide 플레이 버튼이 없는 경우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