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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2014년 새로운 PC를 장만했습니다. ^^ [링크 복사], [링크+제목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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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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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2014년 새로운 PC를 장만했습니다. ^^

남들은 모바일 디바이스로 가는 이 시기에, 저는 머나먼 세월을 돌아 다시 PC로 회귀했습니다. (물론 베뉴가 있지만. ^^)

다음과 같은 사양으로 구매를 했는데요.

i5-4세대 4670 - 인텔(소켓1150) 
; http://www.compuzone.co.kr/form/popup_detail_renew.htm?ProductNo=259996

GIGABYTE GA-Z87-HD3  제이씨현 
; http://www.compuzone.co.kr/form/popup_detail_renew.htm?ProductNo=260054

GIGABYTE 지포스 GTX660 UDV V2 D5 2GB WINDFORCE 2X (이후, 아래의 GTX1070으로 교체)
; http://www.compuzone.co.kr/form/popup_detail_renew.htm?ProductNo=279931

ZOTAC 지포스 GTX1070 MINi D5 8GB 그래픽카드
; http://prod.danawa.com/info/?pcode=4434810

[삼성전자] DDR3 8GB(1600MHz/PC3-12800) + CYNEX 엠트란 블랙 방열판 패키지
; http://www.compuzone.co.kr/form/popup_detail_renew.htm?ProductNo=237969

삼성전자 256GB 840 PRO Series 
; http://www.compuzone.co.kr/form/popup_detail_renew.htm?ProductNo=237410

3Rsystem L700 이클립스
; http://www.compuzone.co.kr/form/popup_detail_renew.htm?ProductNo=219957

시소닉 G-550 80PLUS GOLD
; http://www.compuzone.co.kr/form/popup_detail_renew.htm?ProductNo=240262

LG FLATRON 24MA53D IPS HDTV LED
; http://www.compuzone.co.kr/form/popup_detail_renew.htm?ProductNo=247848

CPU는 당연히 하스웰 아키텍처로 나온 인텔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그동안 AMD의 선전을 기원하며 나름 AMD 제품을 애용했지만 휴~~~ ^^;;; 이젠 더 이상 그럴 수가 없군요. (지못미 AMD!)

메인 보드는 SSD의 지원과 4개의 메모리 슬롯을 위해 Z87 칩셋의 기가바이트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메인 보드들이 약간 이상한 점이 있는데요. 메모리 슬롯이 2개인 것이 보편화되는 것 같습니다. 4개인 제품을 의외로 구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픽 카드도 그동안 AMD를 응원하는 마음에서 ATI를 사용했었는데요. 알게 모르게 겪었던 ATI에 대한 불편함으로 이번엔 NVidia로 선택을 했습니다. GTX660 계열로 정한 후, 메인보드와 같은 회사의 제품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메모리는 별다른 이의없이 삼성으로 16GB 마련했습니다. 제가 쓰는 회사 노트북이 메모리가 8GB인데, 요즘엔 작업하다 보면 간혹 8GB도 모자르는 경우가 발생하곤 해서 16GB로 정했습니다.

저장 장치는 속도를 위해 SSD 256GB로 했지만 백업 등의 목적을 위해 별도로 집 PC에 있는 여분의 1TB 하드 하나를 붙여서 보완했습니다.

그나저나 정작 별로 중요하지 않을 것 같은 케이스의 경우에 많은 고민을 했는데, 아래의 게시물을 읽고 무조건 L700 이클립스 제품으로 고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

조립컴퓨터 케이스추천 
; http://blog.daum.net/comdoctor911/233

파워서플라이의 경우 당연히 시소닉으로 선택하고!

마지막으로 모니터는 그동안 노트북과 연결한 24" 모니터가 있어서 기왕이면 그 제품과 동일한 걸로 사려고 했는데요.

삼성전자 싱크마스터 BX2431
; http://blog.danawa.com/prod/?prod_c=1180326&cate_c1=860&cate_c2=13735&cate_c3=14883&cate_c4=14891

신기하게도 BX2431 제품은 3년 전보다 가격이 더 오르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해서 그냥 이번에는 IPS 패널에 대한 궁금함과 스피커 통합이라는 장점을 보고 HDTV LED 모니터를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실수를 했군요. 이게 TV 겸용인데 픽셀이 선명하게 나오질 않습니다. 나름 모니터 옵션에서 수직/수평 선명도를 조정하긴 했지만 여전히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검색해 보니 이 모니터에서 글자 인식이 안 좋다는 평이 나오는데요. 만약 TV나 동영상 시청이 목적이 아니라면 개발자에게는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게다가 딱히 IPS 패널이라고 해서 (개발자 입장에서) BX2431/TLED24 모니터와 비교해 나은 점이 없습니다. 이번 컴퓨터 장만에서 유일하게 후회하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이 모니터!

현재 사용한지 1주일 정도 지나고 있는데, 그동안 노트북으로 외장 모니터를 이용하던 것에서, 순수하게 듀얼 모니터로 쓰니 한결 더 작업 환경이 넓어져 마음에 듭니다. 역시... 개발자는 PC에 듀얼 모니터가 정답인 것 같습니다. ^^ (그리하여 이제는 노트북을 회사에다 놓고 델 베뉴로 출근을 합니다.)

그나저나 작업 환경 넓어진 것은 단순 듀얼 모니터면 되기 때문에 그 외의 감동을 느끼려면 역시 게임을 구동해야 합니다. 아키에이지를 다운로드 받아 띄워봤는데... 오~~~~ 역시! 그림자 처리 및 풀 옵션을 켜도 이렇게 매끄럽게 구동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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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7/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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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쓴 사람
 



2014-01-15 03시13분
새 컴퓨터로 TERA도 플레이해보세요 (저희 회사꺼라 자랑하는 것은 아님^^) 그래픽 카드와 CPU 성능을 한계까지 맛보실 수 있습니다^^
GiSeong Eom
2014-01-15 03시31분
그렇다면 블루홀 스튜디오 다니시는군요. ^^ 넵. 기회되면 한번 해보겠습니다. 예전에 오픈베타때 잠깐 해본적이 있는데요. 그때나 지금이나 시간이 없어서 게임을 못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가상의 fantasy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고 싶은데... 현실의 일이 많아서 여의치가 않군요. ^^
정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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