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요님 사이트에서 Smart Client 강좌 잘보고 있습니다.
2년전 그것 때문에 삽질하던 생각이 나네요,
6월의 세도나는 덥기는 했지만 워낙 건조한 곳이라서 그늘으로 쏙 숨으면
시원했어요 ㅎㅎㅎ
세도나 시내 극장에서 영화도 보고, 근처 학교 체육관에서 농구도 하고
FlagStaff에 그나마 어린 사람들이 많아서 자주 놀러 가고 그랬네요..
oak greek 브로어리인가 생맥주 만들어 파는 공장 있잔아요
거기 맥주 정말 맛있었는데...
또 한번 가고 싶네요...
이번에는 저도 누구와 같이 그때는 혼자 여행을 해서요
굉장히 쓸쓸했지요 ㅎㅎㅎ
번창하시고요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10/14/2005]